온가족 진료
어린이 · 청소년 · 성인 · 시니어를 한 병원에서
왜 연령에 따라 다르게 보나요?
같은 충치라도 유치와 영구치는 판단 기준이 다르고, 잇몸 관리의 초점도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세내일치과 지축은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한 병원에서 진료하며, 연령대별로 봐야 할 것을 나누어 확인합니다.
가족이 각기 다른 치과를 다니면 진료 기록이 흩어집니다. 아이의 영구치가 언제 나왔는지, 부모님이 언제 스케일링을 받으셨는지 같은 정보는 다음 판단의 근거가 되는데, 기록이 없으면 매번 처음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연세내일치과 지축은 세 명의 원장이 어린이 검진부터 성인 임플란트, 시니어 잇몸 관리까지 한 병원에서 봅니다. 가족의 진료 기록이 한곳에 쌓이므로 이전 경과를 이어서 확인할 수 있고, 같은 시간대에 함께 예약해 한 번 방문으로 여러 명이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유치 관리와 영구치가 나올 공간
청소년
영구치 배열과 교정 시기 판단
성인
충치·잇몸질환과 상실 치아 복원
시니어
잇몸 퇴축 관리와 건강보험 대상 확인
어린이 진료 — 무엇을 보나요?
어린이 진료는 지금 있는 충치를 치료하는 것과 함께, 영구치가 제자리에 나올 수 있는 조건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치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빠질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치가 충치로 일찍 빠지면 옆 치아가 그 자리로 기울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유치의 충치가 깊어지면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미리 하는 관리
- 실란트(치아 홈 메우기) —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은 칫솔모가 닿지 않습니다. 이 홈을 메워 음식물이 끼지 않게 합니다. 만 18세 이하는 제1·2대구치 총 8개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불소 도포 — 치아 표면을 산에 덜 녹게 만들어 초기 충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정기 검진 —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와 순서를 확인합니다. 순서가 어긋나거나 나오지 않는 치아가 있으면 방사선으로 원인을 봅니다.
처음 오는 아이에게
첫 방문에서 바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진료실과 기구를 보여 주며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무엇을 할지 미리 설명합니다. 협조가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와 상의해 진행 여부와 방법을 다시 정합니다.

청소년 진료 — 무엇을 보나요?
청소년기는 유치가 모두 영구치로 바뀌고 턱뼈가 자라는 시기여서, 치아 배열과 맞물림을 확인해 교정이 필요한지 판단하기에 적합한 시점입니다.
교정 시기 판단
영구치가 대부분 나온 뒤 배열과 맞물림을 확인합니다. 턱뼈 성장과 관련된 문제는 성장이 남아 있는 시기에 다루는 편이 선택지를 넓게 둡니다.
사랑니 위치 확인
사랑니는 보통 10대 후반부터 자리를 잡습니다. 방사선으로 방향과 신경과의 거리를 미리 확인해 두면 이후 판단이 쉬워집니다.
충치가 몰리는 시기
간식 빈도와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충치가 늘기 쉽습니다. 교정 장치를 착용 중이라면 장치 주변 관리 방법을 함께 점검합니다.
성인 진료 — 무엇을 보나요?
성인 진료는 충치와 잇몸질환을 함께 점검하고, 이미 상실된 치아가 있으면 임플란트·브릿지·틀니 중 잇몸뼈 상태에 맞는 방법을 검토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성인기에 치아를 잃는 가장 흔한 원인은 충치가 아니라 잇몸질환입니다. 잇몸질환은 통증이 늦게 나타나 스스로 알아채기 어렵고, 잇몸뼈가 한번 녹으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잇몸 주머니 깊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는 씹는 힘의 분포입니다. 한쪽으로만 씹거나 상실된 치아를 오래 방치하면 남은 치아에 힘이 몰려 마모와 균열이 생깁니다. 검진에서 마모 패턴을 보면 이런 습관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케일링
만 19세 이상은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잇몸치료
잇몸 속 깊은 치석까지 제거해야 하는지 주머니 깊이로 판단합니다.
충치·신경치료
남은 치아 구조에 따라 메울지 씌울지 정합니다.
임플란트·보철
잇몸뼈 상태를 3D CT로 확인한 뒤 방법을 검토합니다.
시니어 진료 — 무엇을 보나요?
나이가 들면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 뿌리가 드러나 뿌리 쪽 충치가 생기기 쉽고, 침 분비가 줄어 입이 마르면 충치 위험이 올라갑니다. 시니어 진료는 이 변화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뿌리 쪽 충치
잇몸이 퇴축해 드러난 치아 뿌리는 법랑질로 덮여 있지 않아 충치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통증이 적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에서 확인합니다.
구강 건조
침은 입안을 씻어 내고 산을 중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복용 중인 약의 영향으로 침 분비가 줄면 충치와 잇몸질환 위험이 함께 올라갑니다. 복용 약을 알려 주시면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합니다.
건강보험 대상 확인
만 65세 이상은 임플란트가 평생 2개까지, 틀니가 7년마다 상·하악 각 1회 건강보험 대상입니다. 본인부담률은 각각 30%입니다. 해당 여부를 접수 시 확인해 드립니다.

가족이 함께 오기 좋은 시간
연세내일치과 지축은 월·수요일 오후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학교와 직장 일정을 비우지 않고 가족이 함께 오실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 요일 | 진료시간 | 점심시간 |
|---|---|---|
| 월요일 · 수요일 | 오전 9:30 ~ 오후 8:30 (야간진료) | 오후 1:00 ~ 2:00 |
| 화요일 · 목요일 · 금요일 | 오전 9:30 ~ 오후 6:30 | 오후 1:00 ~ 2:00 |
| 토요일 · 일요일 | 오전 9:30 ~ 오후 2:00 | 없음 |
| 공휴일 | 휴진 | — |
※ 가족 단위로 예약하실 때 인원과 연령을 알려 주시면 같은 시간대로 진료실을 배정해 드립니다.
온가족 진료 자주 묻는 질문
첫 유치가 나온 뒤 또는 늦어도 만 1세 무렵 한 번 검진받는 것을 권합니다. 치료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치과 환경에 익숙해지고 양치 방법과 식습관을 점검하기 위한 방문입니다.
치료가 필요합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며, 충치로 일찍 빠지면 옆 치아가 그 자리로 기울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유치의 충치가 깊어지면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첫 방문에서 바로 치료하지 않고, 진료실과 기구를 보여 주며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칩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무엇을 할지 미리 설명하고, 협조가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와 상의해 진행 여부와 방법을 다시 정합니다.
가능합니다. 예약 시 함께 오시는 인원과 연령을 알려 주시면 같은 시간대로 진료실을 배정합니다. 월·수요일 야간진료와 토·일요일 진료를 이용하면 학교나 직장 일정과 겹치지 않게 잡기 쉽습니다.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 뿌리가 드러나 뿌리 쪽 충치가 생기기 쉽고, 잇몸질환으로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침 분비가 줄어 입이 마르면 충치 위험이 올라가므로, 정기적인 잇몸 관리와 스케일링이 중요해집니다.